Fuck Cockroachez

Tradução


RM

Compositor: Rap Monster e Zico

Ayo 싱거운 아침, 무방비 상태로 확 깨엔 나
하루를 뿌려대 또 잘 때도 날때리는
현실은 거칠다만 내게는 안전빵도 없어
Fuckin life 좋가튼 현실과
내 인생은 한부분이 지워진 낙서
주워도 주워도 끝이없는 파편
그것들이 날 더 구석끝으로 몰아
주길듯 다가온 어둠은 내 목을 졸라
Uh fuck that
내 조절도 안될 망할 선택
끝이없는 전쟁 아주 날 완전 거세
식일 기설로 밀어다가치는 애들은 빨리 다가치는게 좋을걸
살살가지는 않을 거니까
니 눈은 번개라고 봐주는 Deus 보일뿐
막 웃까다가 갑자극스럽게 날 조이는
현실에 정신을 정진? 나 뭉미
난 천진난만하게 갈려고해도 잘 안돼

헛된 삶을 사니 오늘도 좋가튼 생활에
계속 반복을 쯩 일삼니 상기된 표정속에
사비브된 일상은 사부적 사부적 거리는걸인긴거스
그래도 밥줄만은 놓지는 말자 말뚝바꼬는
발걸음 발보는 말하는 네놈의 꼴아지 하고는
"양딸잡고 자미나 자야지 시바 오늘의 낮잠판"
불이 붙은 하겹 충실은 구디
보충까지 공차엣과 페누이 노예노르쉐
늘여어진 바이올리듬 맞추려 노려하도 못돼
못된 내 생활습관 랩에서도 비로써도니 골때린털인털
여태껏 여러번 패쓰던 니혼 중딩들이 너무나 불쌍
결코 홀약하지낳어 포그랏따윈 없는 도박한 후 너 뭐가
나올지 상상해봤냐 그걸 알았다면 너 일찍감치 훤칠하다 여스바꼬 먹어 fuck you
(아직도 몰으겠다면 ever body att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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